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부거리옹기가마 체험장 모습. 이곳에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53호 안시성 옹기장의 지도에 따라 옹기의 역사와 제조방법을 배우고 누구나 쉽게 옹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 코로나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 추세에 따라 김제시가 가족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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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2 17:24
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부거리옹기가마 체험장 모습. 이곳에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53호 안시성 옹기장의 지도에 따라 옹기의 역사와 제조방법을 배우고 누구나 쉽게 옹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 코로나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 추세에 따라 김제시가 가족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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