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홈카페에서 미즈노씨가 일명 '미즈노커피'를 내리는 모습. 김제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이곳은 나무 위에 지어진 트리하우스와 폐가를 재탄생시킨 카페, 폐품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공간 및 공방 등 시골에서 소소한 이색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서 미즈노커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최고등급인 G1 원두를 사용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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