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 일요일
뉴스홈 국내사진
[아통 포토] 나무 위 아늑한 트리하우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2 17:25

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꼭대기 방 모습. 오래된 나무 위에 마치 새의 둥지처럼 지어진 트리하우스에 오르면 작고 아늑한 공간에서 사방은 물론 천정으로도 보이는 시골 자연의 경치와 자연 내음을 머금은 바람과 새소리가 힐링을 시켜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travelpress@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