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부거리옹기가마 앞 옹기 작업장에서 옹기를 만드는 안시성 옹기장 모습. 현존 가장 오래된 부거리옹기가마와 함께 109년 전 지어진 이곳은 천주교 신자들이 포교와 생계를 위해 옹기를 빚던 곳으로서 현재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53호 옹기장 안시성 선생의 작업장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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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2 18:28
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부거리옹기가마 앞 옹기 작업장에서 옹기를 만드는 안시성 옹기장 모습. 현존 가장 오래된 부거리옹기가마와 함께 109년 전 지어진 이곳은 천주교 신자들이 포교와 생계를 위해 옹기를 빚던 곳으로서 현재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53호 옹기장 안시성 선생의 작업장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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