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부거리옹기가마 내부 모습. 국가등록문화재 제403호이자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 가마는 109년 전 만들어진 현존 가장 오래된 옹기가마로서 현재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53호 옹기장 안시성 선생이 전통 방식으로 옹기를 만드는 작업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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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2 18:29
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부거리옹기가마 내부 모습. 국가등록문화재 제403호이자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 가마는 109년 전 만들어진 현존 가장 오래된 옹기가마로서 현재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53호 옹기장 안시성 선생이 전통 방식으로 옹기를 만드는 작업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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