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모습. 오래된 나무 위에 마치 새의 둥지처럼 지어진 트리하우스에 올라 창밖으로 시골의 정취를 바라보며 꿈같은 시간을 보내는 동심을 간직한 관광명소로서 가족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즐겨 찾는 김제 대표 비대면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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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2 18:29
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모습. 오래된 나무 위에 마치 새의 둥지처럼 지어진 트리하우스에 올라 창밖으로 시골의 정취를 바라보며 꿈같은 시간을 보내는 동심을 간직한 관광명소로서 가족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즐겨 찾는 김제 대표 비대면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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