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모습. 삼한시대 축조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주변에 아리랑문학관,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농경사주제관 및 체험관, 미술관, 농악관, 민속놀이 상설체험장, 신비한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 놓은 김제시 대표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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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6:46
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모습. 삼한시대 축조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주변에 아리랑문학관,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농경사주제관 및 체험관, 미술관, 농악관, 민속놀이 상설체험장, 신비한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 놓은 김제시 대표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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