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수문 모습.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서 사적 111호로 지정돼 있으며 이 주변은 농경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것들을 즐길 수 있는 김제 대표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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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6:47
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수문 모습.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서 사적 111호로 지정돼 있으며 이 주변은 농경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것들을 즐길 수 있는 김제 대표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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