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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쌍룡 모습. 지역의 백룡과 청룡이 싸우던 쌍룡전설을 거대한 형상화한 조형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주 행사장이기도 하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는 10월 7일부터 5일간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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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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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쌍룡 모습. 지역의 백룡과 청룡이 싸우던 쌍룡전설을 거대한 형상화한 조형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주 행사장이기도 하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는 10월 7일부터 5일간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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