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농경사주제관 및 체험관 모습. 1700년 역사의 저수지 부근에 농경문화를 주제로 조성된 벽골제 관광지에서는 다양한 실내외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코로나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 추세에 따라 김제시가 가족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travelpress@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8:32
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농경사주제관 및 체험관 모습. 1700년 역사의 저수지 부근에 농경문화를 주제로 조성된 벽골제 관광지에서는 다양한 실내외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코로나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 추세에 따라 김제시가 가족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