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쌍룡 조형물 모습. 1700년 역사의 저수지 부근에서 전해오는 전설을 주제로 만들어진 쌍룡은 벽골제의 상징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기다리는 벽골제는 코로나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 추세에 따라 김제시가 가족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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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8:33
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벽골제 쌍룡 조형물 모습. 1700년 역사의 저수지 부근에서 전해오는 전설을 주제로 만들어진 쌍룡은 벽골제의 상징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기다리는 벽골제는 코로나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 추세에 따라 김제시가 가족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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