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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도시로 거듭나는 태안군...안전속도 '5030' 시설 확충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수홍기자 송고시간 2020-09-14 10:36

경찰청 자료, "5030으로 속도를 제한한 경우 사망사고는 현행 속도제한 보다 63%까지 감소"
충남 태안군 청사전경(원안은 가세로 군수)

[아시아뉴스통신=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이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난다. 6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안전속도 '5030' 시설물 정비를 통해 도심 안전속도를 준수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골자다.

14일 군에 따르면 정부의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라 도심지역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를 한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및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도심지역은 시속 50Km,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시속 30Km 이하로 하향조정하는 정책으로 내년 4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주요시설물은 △교통 정온화시설(고원식 횡단보도ㆍ과속방지턱) 설치 및 보수하고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및 보수와 △속도제한 노면표시 도색을 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도심지역 5030으로 속도를 제한한 경우 사망사고는 현행 속도제한 보다 63%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는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시설물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lshong6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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