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13일 오후 합천읍 인곡리 들판은 유난히 힘겨운 여름 3번의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고 석양빛과 함께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13일 오후 합천읍 인곡리 들판의 석양.(사진제공=합천군청 서정철 주무관) |
13일 오후 합천읍 인곡리 들판의 석양.(사진제공=합천군청 서정철 주무관) |
13일 오후 합천읍 인곡리 들판의 석양.(사진제공=합천군청 서정철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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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9-14 12:45
13일 오후 합천읍 인곡리 들판의 석양.(사진제공=합천군청 서정철 주무관) |
13일 오후 합천읍 인곡리 들판의 석양.(사진제공=합천군청 서정철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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