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전북 김제시 아이:뜰 식물체험장 모습. 일명 다육이로 불리는 수백종의 희귀 다육식물이 모여 있는 아이:뜰에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특히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어보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식물 및 공예 체험코스가 마련돼 있다. 코로나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 추세에 따라 김제시가 가족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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