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 25:4)
25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에게 은혜를 베푸시고(16절), 죄악을 용서해 주시기를(11,18절) 간구합니다. 많은 원수들이 지켜보는 중에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19-20절).
다윗은 환난 중에 이렇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길, 구원의 길을 갈망합니다(4절).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이 사모한 은혜와 구원의 길이 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찬미예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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