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사진=울산 현대 축구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위는 울산 현대 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울산은 21경기 14승 5무 2패(승점 47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은 21경기 14승 3무 4패(승점 45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상주는 21경기 11승 5무 5패(승점 38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포항 스틸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포항은 20경기 10승 4무 6패(승점 34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대구FC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20경기 7승 6무 7패(승점 27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FC서울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20경기 7승 3무 10패(승점 24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광주FC가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21경기 5승 7무 9패(승점 22점)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성남FC가 자리하고 있다.
성남은 20경기 5승 7무 8패(승점 22점)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강원FC가 자리하고 있다.
강원은 20경기 5승 6무 9패(승점 21점)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부산 아이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부산은 20경기 4승 9무 7패(승점 21점)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은 20경기 4승 5무 11패(승점 17점)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자리하고 있다.
인천은 20경기 3승 6무 11패(승점 15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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