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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명·경북 2명 지역감염 추가 확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9-16 10:25

국내 확진자 지역발생 105명, 해외유입 8명 총 113명 추가
대구지역 주간 환자 동향.(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일 0시 기준 7116명으로, 전날보다 4명이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중구 거주 70대 남성으로, 지난 3일 확진 판정받은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구 거주 70대 남성은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접촉자 검진에서 동거가족 70대 여성도 추가 확진 판정됐다.

또 다른 확진자는 수성구 거주 20대 여성으로 두통, 복통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은 전날 2명이 추가돼 1491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는 경산 60대로,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대구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확진자는 경주 50대로, 가래, 오한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113명이 추가돼 총 2만250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13명 중 105명은 지역발생, 8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49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81명이 나왔고, 전북 5명, 대구·부산 각 4명, 광주·충북·충남·경북·경남 각 2명, 대전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고, 서울·경기 각 2명, 인천·경남 각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367명을 유지했다. 대구는 전날과 같은 188명이다.

대구지역 완치환자는 전날 4명이 추가돼 총 6960명이고, 국내 완치환자는 전날 432명이 추가돼 총 1만9310명이 됐다.

대구지역에서 전날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4명이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6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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