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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웅 농진청장, 영천시 영농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9-16 19:48

16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오른쪽 세번째)이 경북 영천시 대창면 소재 블루썸와이너리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16일 경북 영천시 대창면에 위치한 루비에스유통센터와 블루썸와이너리를 방문했다.

이날 허 청장의 방문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최기연 경북농업기술원장이 함께한 가운데 농촌지도사업 현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서 영천시는 농촌진흥청, 루비에스유통센터와 사과국내육성품종보급 시범사업에 4억원, 우리품종전문생산단지조성사업에 7억5000만원 등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해 오며 루비에스에 적합한 다양한 포장재를 개발해 2019년 최고품질농산물생산단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블루썸와이너리에는 농촌교육농장육성 2200만원, 고품질 과실주 제조기술 보급 5000만원 등의 사업을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한 결과 지난 2016 농촌교육농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기문 시장은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의 영천방문을 환영하며 "긴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과수 도복, 낙과, 시설물 피해 등 농업현장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영천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돼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예산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지도뿐만 아니라 민간전문가의 기술지원 및 현장 R&D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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