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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제2회 추경 378억 확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9-16 21:05

민생과 직결되는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15일 경북 청도군의회 의원들이 매전면 용산리 소재 배수지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의회)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군의회(의장 김수태)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된 10일간의 제268회 임시회 전 일정을 16일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청도군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7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고, 지역경제의 조기회복과 영세 자영업자 및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일반회계 373억4000만원과 특별회계 4억7000만원을 모두 원안대로 심의해 총 378억1000만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지난 10일 제4차 본회의부터는 3일간에 걸쳐 집행부를 상대로 군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문과 함께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민의의 대변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또한 15일 실시된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은 용산리 배수지건설현장 등을 방문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는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 후 보완할 부분에 대해 대책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수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정질문과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 및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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