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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태풍 피해 복구 긴급 농촌일손돕기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9-16 21:36

16일 경북도청 청도향우회 회원들이 청도군 금천면 소재 논에서 도복된 벼를 세우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태풍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복구를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긴급 농촌일손돕기는 '마이삭', '하이선' 등의 태풍 피해를 입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로 응급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청도군 내 태풍으로 인한 벼쓰러짐은 전체 면적 26ha정도 발생했으며, 벼쓰러짐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수발아, 조수피해, 부패 등이 발생해 벼품질을 저하 시키기 때문에 조속한 복구가 필요하다.

청도군은 육군 7516부대 지역수호병의 도움을 받아 9개 읍.면의 고령농과 취약농가 위주로 벼세우기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경북도청 농축산유통국 공무원과 경북 청년봉사단 70여명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으며, 16일은 경북도청 청도향우회 회원들이 고향을 위해 벼세우기 일손돕기에 동참했다.

이승율 군수는 "일손돕기에 참여해준 군부대와 경북도청 공무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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