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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감염 8명 추가 확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9-17 10:15

국내 확진자 지역발생 145명, 해외유입 8명 총 153명 추가
대구지역 주간 환자 동향.(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일 0시 기준 7118명으로, 전날보다 2명이 늘었다.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인 달서구 거주 70대 남성, 달성군 확진자 접촉자인 달성군 거주 3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은 전날 6명이 추가돼 1497명이 됐다.

경주 확진자의 가족인 40대와 10대, 직장 동료인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칠곡 산양삼설명회 관련 접촉자인 경주 80대, 확진자와 접촉한 포항 60대가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포항 90대가 확진 판정 후 숨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153명이 추가돼 총 2만265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53명 중 145명은 지역발생, 8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62명, 경기 52명, 인천 7명 등 수도권에서 121명이 나왔고, 충남 9명, 경북 6명, 경남 3명, 부산·대구 각 2명, 광주·대전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고, 경기 2명, 서울·대전·충남·전남 각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전날 5명이 추가돼 372명이 됐다. 대구는 전날과 같은 188명이다.

대구지역 완치환자는 전날 4명이 추가돼 총 6964명이고, 국내 완치환자는 전날 233명이 추가돼 총 1만9543명이 됐다.

대구지역에서 전날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명이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4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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