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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임시회 마지막날, 5분 자유발언 쏟아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유제기자 송고시간 2020-09-17 15:10

교육청 소관 추경예산안 등 27건 처리, 4일간의 일정 마무리
[아시아뉴스통신=박유제 기자] 경상남도의회 제379회 임시회가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교육청 소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손호현 의원 등 8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관심과 대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경남도의회 제379회 임시회가 17일 4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손호현 의원(의령)은 의령 곤충생태학습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을 촉구했고, 박준호 의원(김해7)은 공동주택단지 정보통신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에 나섰다.

이어 신용곤 의원(창녕2)은 인구감소에 따른 대책으로 육아정책에 대한 도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했으며, 김진기 의원(김해3)은 김해외고 일반고 전환에 따른 대책 등 교육현안과 대책을 강조했다.

또 류경완 의원(남해)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를 통한 빅데이터 구축을 제안했으며, 남택욱 의원(창원4)은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장애인 지원을 촉구했다.

원성일 의원(창원5)은 경남FC구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테마파크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고, 김윤철 의원(합천)은 수자원공사의 합천댐 방류조절 실패에 따른 책임을 따졌다.

도의회는 5분 자유발언에 이어 각 상임위에서 심의된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 2020년도 경상남도교육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1건, 동의안 4건, 건의안 3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제380회 임시회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열린다.

forall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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