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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9-17 15:53

17일 경북 청도군보건소에서 신두철 보건행정과장(왼쪽)과 송유권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군은 17일 청도군보건소에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결핵 조기발견 및 결핵 관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구.경북지부는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해 지역별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흉부 X선 검진와 결핵예방을 홍보할 계획이다.

검진대상은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의료취약계층 등이며, 검사결과 유소견자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인 관리 및 결핵 관련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우리나라 감염병 중 환자 및 사망률이 가장 높아 결핵 환자 발견사업의 활성화 및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사업을 통해 결핵을 조기발견 및 전염원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지역의 보건환경개선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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