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2021 렌돈춘하 패션 위크에는 모델들이 마스크를 쓰고 폴 코스텔로 브랜드 의류를 선보이는 모습 18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영국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영국 장하준 기자] 2021 런던 봄여름, 신종플루 영향으로 패션위크는 대부분 온라인에서 녹화를 하고 소수 브랜드는 인원 제한이 심한 상태에서 패션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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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9-20 00:33
영국 런던 2021 렌돈춘하 패션 위크에는 모델들이 마스크를 쓰고 폴 코스텔로 브랜드 의류를 선보이는 모습 18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영국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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