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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성묘 위해 청도 운문댐 뱃길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9-20 16:46

20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소재 청도군상수원관리사무소 소속 선박이 추석을 앞두고 조상 묘소 벌초 및 성묘를 위해 운문댐을 방문한 실향민과 지역주민들을 뱃길로 안전하게 이송하고 있다. 청도군은 오는 26일과 27일에도 선박을 운용한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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