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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아미' 인증 "노래, 춤 모두 좋아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0-09-21 00:00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방탄소년단(BTS)으로부터 음악적 성과물과 메시지 등을 담은 '2039년 선물'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2020.09.19.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의 춤과 노래를 모두 좋아하는 팬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실제로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노래와 춤 모두를 좋아한다고 답했다고 이같이 전했다.

강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을 듣고 보다 보면 경지에 오른 청년들 같다"며 "아이돌 음악은 따라가지 못하는 일도 있는데 방탄소년단의 노래는 들린다.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그래서 방탄소년단이 노장청 모두의 팬층이 두터운 것 같다"고 평가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의 실제 음악팬이라는 것을 확인해 준 셈"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 청년대표로 참석해 데뷔 후 좌절의 순간을 딛고 빌보드 정상에 오르기까찌 했떤 경험을 전하며 청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강 대변인은 전날 방탄소년단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이 청년 대표로 나서 이정표 없는 아티스트 길을 어떻게 걸어왔는지, 오기와 패기, 열정과 독기로 예측할 수 없는 길을 나섰다는 메시지를 또래 청년들에게 발신하면서 용기를 불어 넣어준 자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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