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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제5회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소년문화캠프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은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도시인 제주-닝보(중국)-나라(일본)간 문화예술 교류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지난 5년간 구축한 한·중·일 국제 문화 교류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도내 예술인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국제 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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