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 화재 시 작동되어야 할 방화셔터 자리에 수하물이 놓여져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
포토뉴스
more
 |  |  |
 |  | |
 |  |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세희기자 송고시간 2020-09-24 00:00
|
|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 화재 시 작동되어야 할 방화셔터 자리에 수하물이 놓여져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