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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순 의원, 에어로케이 항공운항증명 발급 촉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9-24 14:48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 상당구)./아시아뉴스통신DB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청주시 상당구)이 청주공항을 거점으로한 항공사인 에어로케이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을 촉구했다.
 
에어로케이가 출범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스타항공 고용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공항 거점항공사의 출범은 항공을 전공한 청년자원이 풍부한 충청 지역 기반의 항공인력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항공운송업의 연관산업 발전과 반도체, 화장품, 바이오 등 항공 수출 유망산업을 집약 가능하게 할뿐만 아니라 이스타항공 사태로 인한 고용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이 에어로케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에어로케이항공 취항 시 파급 효과는 고용부문에서 항공기 1대 도입 때 조종사 12명, 정비사 12명, 캐빈승무원 20여명 등 대당 50여명추가 인원 채용이 가능해진다.
 
또 운항승무원, 정비사 등 수급이 어려운 전문 직종을 제외한 객실승무원, 일반직원은 지역인재 채용 추진이 가능하다.
 
현재 비행기 1대에 148명을 고용하고 있는 에어로케이는 올해 항공기 3대 도입 시 231명, 내년말 항공기 5대 도입에 310명, 2022년에는 9대의 항공기 도입으로 482명의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1136명의 직원 중 희망퇴직을 포함해 50%가 넘는 규모 인원에 대해 구조조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국토부가 2019년 3월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등과 함께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규로 발급받고 AOC 신청을 통해 50시간의 시험비행까지 마치고 국토부로부터 항공운항능력 등을 점검받은 에어로케이에 대해 보안점검 등을 사유로 AOC 발급을 10개월 넘게 미루며 역대 최대 기간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에어로케이와 함께 면허를 발급받고 6개월여 만에 AOC 수검을 마친 플라이강원에 비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주공항 거점항공사의 지정은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취항은 2008년 한성항공(현 티웨이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이후 충청도민의 염원이 해소되는 것으로 명실상부한 세종시 관문공항,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재도약함으로써 항공산업 성장과 공항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국가경제 성장에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 운항을 통해 향후 3년간 5276억원의 생산.부가가치, 1005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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