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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경, 19살에 결혼한 사연은? "연예인하려고 결혼 숨겼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배우 이응경이 과거 리즈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샴푸요정의 원조 이응경'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응경은 청순한 외모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바 없이 빼어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응경은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남편 이진우와 동반 출연, 과거 힘들었던 삶을 고백했다.
이날 이응경은 "19살에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첫 결혼을 했다"며 "하지만 그 사람이 했던 모든 말이 하나하나 포장이 풀러지면서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힘들었던 순간을 더듬었다.
이어 그녀는 "무엇보다 첫 남편이 직업이 없어 돈을 벌어야 했다. 모델 일을 시작하며 돈을 벌었는데 당시 연예인을 하려면 결혼 사실을 숨겨야 한다고 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또 이응경은 "90년인가 91년도에 결혼했고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며 "이 사실이 공개되기 전까지 거짓말을 계속해야 하는 삶이 너무 힘들었다. 사람들과 말하기도 싫고 자꾸 혼자만 있게 됐다. 그러면서 우울증과 불안은 더 말할 수 없이 커졌다"고 과거의 아픔을 토로하기도.
끝으로 이응경은 "진실 되게 성실하게 노력하며, 사랑하며, 믿으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첫 남편과는 그 믿음이, 신뢰가 깨졌다. 당시 저한테 갖다 준 충격들은 말할 수가 없었다"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저를 이용한 거죠. 사랑하면 빚이 문제가 아니겠지만 내 이름으로 사업을 해 빚까지 떠안고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응경은 이응경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이다. 그녀의 남편 이진우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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