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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노마스크 코로나19 전파 우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세희기자 송고시간 2020-09-25 07:27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도로에서 배달대행업체기사가 마스크를 쓰지 않아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현행법상 마스크 미착용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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