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관악구 과천대로에 위치한 한 홈플러스 매장 천장에 매달려 있는 광고판들 때문에 비상구 표시등을 알아보기 쉽지 않다. 현행법상 피난시설과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을 쌓아 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적발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된다./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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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세희기자 송고시간 2020-09-25 07:27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 과천대로에 위치한 한 홈플러스 매장 천장에 매달려 있는 광고판들 때문에 비상구 표시등을 알아보기 쉽지 않다. 현행법상 피난시설과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을 쌓아 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적발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된다./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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