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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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정숙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 회장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9-25 11:49

박정숙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 회장./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박정숙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 회장(11기)의 걸어온 길  
국립 경상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학과 출강 
전남광역거점 아이돌봄 양성교육 강사 
교육부 박사급 고급인력정책자문단 위원 
행복나눔봉사단 단장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 
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전 전라남도 인증 어린이집 지표 선정위원회 위원 등

. 안녕하십니까? 박정숙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 회장님!
먼저 제11기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 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도민명예기자의 주요역할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명예기자단의 주요 역할은 도정시책을 SNS또는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 여론을 수렴해 도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취재를 통해 지역 사례 도정소식지 '새뜸'에 투고하며 정기적인 편집교육도 받고 있습니다. 

또 전라남도의 주요정책 및 도민께서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사항에 대해 관심을 집중할 수 있도록 여론전달에 대한 큰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축제와 행사,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도민명예기자단 활동에 대해 소개하면.

기자단을 활동하며 4년간 총무직을 2회 수행하고 2년간 부회장직을 맡아 청년들이 모여드는 생명의 땅 내고향 전남에 대해 후회없는 홍보활동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 국립 경상대학교 사범대학교에 출강하시며 틈틈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충실하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봉사정신을 크게 갖게 된 동기가 있다면.  

“부모님의 일상생활과 언행은 최고의 교육입니다”
저는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과 형제자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지역에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하셨습니다. 그 시대에는 굶주리고 얻어먹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그런 분들이 집에 찾아오면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일상생활과 언행을 본받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자발적인 봉사는 저를 성장하게 했습니다.
 
. 앞으로 임기동안의 포부를 밝히면.

11기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님들과 향우기자님들 모두 화합하여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로 코로나19로 일정이 변경된 위촉식과 향후 일정, 상반기 워크숍과 권역별 간담회, 봉사활동(농촌일손돕기)등을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겠습니다.

도민명예기자님의 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취재하여 도정소식지(전남새뜸)에 게제활성화, 기사제공, 도정성과 및 시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SNS,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등), 도정발전 아이디어제공, 기타 도에서 요청하는 협조 사항 등 지역의 기자님들과 비대면 소통을 등을 세부적인 활동을 공지하여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민명예기자는 도민의 이야기와 지역의 곳곳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발굴해 전하는 메신저 역할입니다. 관광명소, 축제, 주요행사 등 도내 구석구석의 현장감 있는 도정 소식을 도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눈으로 전달하며 도민들의 요구를 도에 전해주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129명의 도민명예기자들이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생명의 땅 전남을 밟으면 내 삶이 바뀐다'는 전남 행복시대를 이끌고 계신 김영록 도지사님께서는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의 업무추진 능력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이 모두가 전라남도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온정 넘치는 도정을 펼치신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지역명예기자 109명과 향우명예기자 20명 등 129명은 지역의 미담과 수범사례를 '생명의 땅 전남새뜸'지에 투고해 도정에 반영되도록 전달하며 생활속 평범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더욱 맑고 푸른 생명이 싹트는 전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남도민 및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계신 출향민 그리고 전국 각지역에서 국경이 없는 험한 바이러스 코로나19에 대응하며 고생하시고 계신 모든 분들, 예방수칙 준수하시며 정부의 방침에 따라 걱정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중추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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