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보살 강 수위가 오른 모습 21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캄보디아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캄보디아 장하준 기자] 태풍의 붉은 노을을 받은 최근 캄보디아 곳곳에서는 강풍과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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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9-25 13:08
캄보디아 보살 강 수위가 오른 모습 21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캄보디아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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