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경북 예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나선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부인 이성화 여사와 함께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한 주민은 왼손으론 김 의원과 악수를, 오른손으로 부인 이성화 여사와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이날 지역 주민들로부터 권위적이지 않고 항상 친근해 '서민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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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20-09-27 17:12
27일 오전 경북 예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나선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부인 이성화 여사와 함께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한 주민은 왼손으론 김 의원과 악수를, 오른손으로 부인 이성화 여사와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이날 지역 주민들로부터 권위적이지 않고 항상 친근해 '서민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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