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예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에 나선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과 부인 이성화 여사가 제수용품으로 대추를 구입하고 있다. 이 여사가 대추외에 다른 제수용품도 달라고 상인에게 부탁하고 있다. 김 의원과 이 여사는 이날 수백명의 주민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눠 '서민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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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20-09-27 17:04
27일 경북 예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에 나선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과 부인 이성화 여사가 제수용품으로 대추를 구입하고 있다. 이 여사가 대추외에 다른 제수용품도 달라고 상인에게 부탁하고 있다. 김 의원과 이 여사는 이날 수백명의 주민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눠 '서민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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