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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신정현,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출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9-28 00:01

“20년 집권을 위한 청년 내각 구성” 주요공약 내걸어
신정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81년생 신정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신정현 후보는“5개의 콜 프로그램을 보며 일하던 만 31살의 대리운전 기사가 이제는 더 많은 청년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인구감소, 코로나19등 우리세대가 마주하지 못한 시대 위기와 그로인해 약자화된 이들이 더 먼저 위태로워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실감하며 이에 과감한 변화를 위해 시대전환을 견인할 청년위원회가 필요하고 그 변화의 밑거름을 청년위원회가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20년 집권을 위한 청년 내각 구성’을 내걸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였지만, 정치적으로 쟁점화되지 못했던 문제들을 다시금 정치적으로 쟁점화하고 풀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도당 청년위원회를 강화하기 위해 연구 및 모임을 지원하고, 청년정치인 1,000명 양성을 위해 청년의 의무할당제를 넘어 ‘청년경선보장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공약이 밑거름되어 우리 청년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의 20년 집권의 토대를 만들겠다”며, “더 나아가 청년장관들이 나올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은혜 전 국회의원은 “신 의원은 평소 자신의 이익보다 공익을 더 생각하고, 31만 청년당원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또한 이낙연 당대표 후보 강원 특보단장인 유현수씨는 “이낙연 당대표와 호흡을 맞춰 당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는 단연코 신정현 의원”이라고 확신했다.
 
아울러 신정현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의 출마선언을 지지하기 위해 정은혜 전 국회의원, 주무열 관악구 의원, 명재승· 석정규·김광훈· 이성귀 각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유현수 이낙연 당대표 후보 강원도 청년특보, 김다경 여성인권연구소장, 박진우 배달노동자,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 신정현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후보 이력
- 1981년 서울 출생
- 前 이낙연 당대표 후보 청년특보
- 前 문재인대통령후보 청년위원회 부대변인
- 現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
- 現 전국 청년위원회 일자리위원장
- 現 민주평통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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