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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노영민, 아직도 반포아파트 보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9-28 00:02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매매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처분했다던 반포 아파트가 부동산 등기상 아직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다.

27일 곽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노 실장이 지난 7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소재 아파트를 처분한다고 했는데 법원 등기부 등본상에는 현재까지 반포 아파트를 보유 중인 것으로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8월 11일 청와대까지 나서서 노 실장이 매매계약서를(7월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매매거래는 한 두 달 사이에 잔금을 치르는 것이 통상적인데 노 실장이 어떠한 경위로 반포 아파트의 등기를 이전하지 않은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청와대가 가을 개각을 위한 인사 검증 작업에 착수 했고, 비서실장 교체설이 나온다”면서 “노영민 실장이 ‘집’ 대신 ‘직’을 선택할 것인지 국민들은 궁금하다. 노 실장은 반포아파트 매수자가 누구인지, 등기를 왜 현재까지 이전하지 않은 것인지 국민들에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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