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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코로나19 기적 경산 중앙유치원 격려..마스크 1천장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0-09-29 17:49

29일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산 중앙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 보건용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모범적인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아 전국에 소개된 경산 중앙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 보건용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가족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유치원 원아가 있었지만 평소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관리 등을 통해 추가 확진자와 집단 감염을 차단한 모범 방역 사례로 발표했다.


경산중앙유치원은 평소 원아들 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경북교육청 방역 지침과 개인위생 수칙을 실천해 왔다.

또한 각 교실에서 지켜야 할 사항, 등원 시 교실에서의 생활 약속, 급.간식, 하원 시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에게 매뉴얼을 제공해 활용했다.   

한편 지난 8월 23일 가족감염으로 확진 판정받은 원아 1명이발생한 경산중앙유치원은 대규모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평소 철저한 개인위생 교육과 예방관리로 원아 180명, 교직원 2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어른들이 쓰기에도 답답한 마스크를 아이들이 잘 쓰고 있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방역활동에 애써주시는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온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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