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학부모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모습 28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캐나다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캐나다 장하준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이날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700건이 발생한 이래 하루 만에 최대이다.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교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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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9-30 12:25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학부모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모습 28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캐나다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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