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북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 소재 대추밭에서 내일이 추석 명절이지만 일손이 바쁜 농부의 손길에 잘 익은 대추가 비처럼 쏟아지고 있다. 대추밭 뒤로 누렇게 고개숙인 벼가 농부의 다음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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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9-30 15:53
30일 경북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 소재 대추밭에서 내일이 추석 명절이지만 일손이 바쁜 농부의 손길에 잘 익은 대추가 비처럼 쏟아지고 있다. 대추밭 뒤로 누렇게 고개숙인 벼가 농부의 다음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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