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과 서면 경계에 있는 가두봉 등대 일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내년부터 가두봉 등대가 공항 공사로 인해 울릉 주민들 마음속으로 영원히 사라져 볼수가 없어진다. 가두봉 등대는 울릉도 뱃 길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남)에 있는 등대 중 한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ulkmd670@naver.com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01 20:19
1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과 서면 경계에 있는 가두봉 등대 일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내년부터 가두봉 등대가 공항 공사로 인해 울릉 주민들 마음속으로 영원히 사라져 볼수가 없어진다. 가두봉 등대는 울릉도 뱃 길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남)에 있는 등대 중 한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