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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7시30분 공주시가 제66회백제문화제를 진행하면서 야심차게 새롭게 선보인 뮤지컬 웅진판타지아가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내년 열린 대백제전을 위해 만든 이번 웅진판타지아는 모두 7막으로 구성된 공연은 백제의 웅진천도와 무령왕의 왕위 등극과 갱위강국을 위해 고구려를 격파하는 장면 등이 웅장한 무대 스케일과 춤, 노래, 대사에 잘 표현됐다. / 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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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0-10-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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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7시30분 공주시가 제66회백제문화제를 진행하면서 야심차게 새롭게 선보인 뮤지컬 웅진판타지아가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내년 열린 대백제전을 위해 만든 이번 웅진판타지아는 모두 7막으로 구성된 공연은 백제의 웅진천도와 무령왕의 왕위 등극과 갱위강국을 위해 고구려를 격파하는 장면 등이 웅장한 무대 스케일과 춤, 노래, 대사에 잘 표현됐다. / 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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