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저동항 위판장에 모처첨 가을 오징어 풍어에 지역민들의 일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조업이 안돼 애태우게 하던 지역 향토음식에 없어서는 안될 오징어내장 수급에 주변 상인들도 바쁜 일손을 돕기도 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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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02 11:55
2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저동항 위판장에 모처첨 가을 오징어 풍어에 지역민들의 일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조업이 안돼 애태우게 하던 지역 향토음식에 없어서는 안될 오징어내장 수급에 주변 상인들도 바쁜 일손을 돕기도 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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