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 울릉도에서 조업해온 오징어를 활복해 대나무로 만든 꼬챙이에 끼우고 있다. 20마리(1축)씩 끼워서 야외 덕장에서 태양 건조 방식이 특이하다. 하지만 지금은 육지 일부 어촌지역에서 이것을 모방해 울릉도산인것 처럼 판매하는 원산지 위반 사례가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ulkmd670@naver.com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02 12:36
2일 경북 울릉도에서 조업해온 오징어를 활복해 대나무로 만든 꼬챙이에 끼우고 있다. 20마리(1축)씩 끼워서 야외 덕장에서 태양 건조 방식이 특이하다. 하지만 지금은 육지 일부 어촌지역에서 이것을 모방해 울릉도산인것 처럼 판매하는 원산지 위반 사례가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