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 울릉군 사동리 소재 한 농가에서 호박을 수확해 엿 가공공장에 출하준비를 하고 있다. 울릉도 특산품인 호박엿의 주원료이며 가을철 지역내 농가 소득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다. 이때가 되면 울릉도 곳곳에 돌보다 누런호박이 더 많이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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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02 14:35
2일 경북 울릉군 사동리 소재 한 농가에서 호박을 수확해 엿 가공공장에 출하준비를 하고 있다. 울릉도 특산품인 호박엿의 주원료이며 가을철 지역내 농가 소득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다. 이때가 되면 울릉도 곳곳에 돌보다 누런호박이 더 많이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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