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김익환 기자]
제66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제불전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7일 백제대왕제가 봉행됐다./ 아시아뉴스통신=DB |
부여군에 자리한6대왕 숭모전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초헌관으로 나서며 성왕과 의자왕 등 사비 백제시대 6대왕들에게 군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백제대왕제가 봉행됐다./ 아시아뉴스통신=DB |
매년 백제문화제때 봉행하는 백제대왕제는 부여군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치러지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DB |
제66회 백제문화제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서 예년처럼 축제 분위기는 없었지만 백제문화제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것에는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다./ 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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