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봉황천 둔치에 분홍빛 가을이 물들었다. 나무아래 핀 키작은 코스모스가 유난히 정겹다.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 꽃 단지에서 주민이 가을 정취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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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기자 송고시간 2020-10-05 17:31
금산군 봉황천 둔치에 분홍빛 가을이 물들었다. 나무아래 핀 키작은 코스모스가 유난히 정겹다.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 꽃 단지에서 주민이 가을 정취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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