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 소재의 태하항과 황토구미 해안 산책로 시설물이 지난달 연이은 강력한 태풍 해일로 파손되고나 유실된 채 복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은 인근 마을 주민들은 시설물이 복구되지 않아 관관객 감소에 따른 경제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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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07 14:43
7일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 소재의 태하항과 황토구미 해안 산책로 시설물이 지난달 연이은 강력한 태풍 해일로 파손되고나 유실된 채 복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은 인근 마을 주민들은 시설물이 복구되지 않아 관관객 감소에 따른 경제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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