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북 울릉군 여객선비상대책위원회가 울릉군 도동항 소공원에서 주민이 원하는 카페리선 취항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민의견을 무시하고 대체선 엘도라도호를 인가해 준 포항해수청장과 해운사 대저해운은 각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ulkmd670@naver.com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09 10:20
8일 오후 경북 울릉군 여객선비상대책위원회가 울릉군 도동항 소공원에서 주민이 원하는 카페리선 취항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민의견을 무시하고 대체선 엘도라도호를 인가해 준 포항해수청장과 해운사 대저해운은 각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